[이소영기자]남해군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화려한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맥주축제 기간 동안 총 8만 1000여 명이 독일마을을 찾았으며 지난해 방문객 수 5만 3000여 명보다 2만 8000여 명이 늘어난 수치로, 축제 기간이 기존보다 1일 더 늘어난 영향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등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호흥을 이끌어냈습니다.
영상편집 | 심선오 그래픽 | 정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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