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기자]광양시와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중심지인 오스트리아 린츠 두 도시가 마련한 미디어아트 교류전 ‘빛으로부터 8637’이 열렸습니다.
숫자 8637은 광양과 린츠 두도시 사이의 거리를 의미합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예술과 과학기술이 결합한 세계적인 미디어아트축제 '일렉트로니카'로 유명한 린츠시의 유명작가 20명이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영상편집 | 심선오 그래픽 | 정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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