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대영중공업이 지난 10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복지시설에서 수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후원품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여수노인복지관, 밀알사랑노인요양원등 5개 기관에 1,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증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온정을 나눴습니다.
한편 20년이상 지역사회 기부등 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대영중공업 황태식 대표는 사회복지사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등 특별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촬영편집 | 심선오 그래픽 | 정계정 <저작권자 ⓒ 남해안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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