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보물섬 남해군’에 ‘보물숲’이 들어선다남해군, 자연휴양림 착공식 개최, 산림휴양관·숲속의 집 등 다양한 체험시설
남해군은 지난 3일 자연휴양림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6년 조성을 목표로 소식을 알렸습니다.
남해군 자연휴양림은 약 33ha 규모로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진입로, 유아숲놀이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며 1차 사업으로 약 86억 원이 투자되며, 2026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 심선오 그래픽 | 정계정
<저작권자 ⓒ 남해안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