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인공지능(AI), 이차전지 분야 인재 양성 등 신산업 육성에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업무협약식은 정인화 광양시장과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세부 내용은 ▲기회발전특구 및 교육발전특구 관련 인력 양성 ▲인공지능(AI) 로봇 분야 등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과 공동연구 수행 ▲광양시 특화·공모사업 관련 과학기술 정책 분야 연구개발·교육 및 공동 협력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영상편집 | 심선오 그래픽 | 정계정
<저작권자 ⓒ 남해안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