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로컬 콘텐츠 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로컬 콘텐츠 성공사례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21일 고양 킨텍스에 열린 '2024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서 "지난해 정말 감동을 받았던 곳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라고 전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금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열고 있다며 "개장 일주일 만에 100만, 현재는 30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해 5월 지방자치단체장 중 최초로 서울시청에서 '미래서울 아침특강' 강사로 나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영상편집 | 심선오 그래픽 | 정계정 <저작권자 ⓒ 남해안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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