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8월 중 제2차 현장 소통의 날'을 맞아 민원 장소를 방문했습니다.
(구)전매청 건물 관리 및 활용 건의 민원과 관련해 현장을 찾아 마을 이장 등 동행한 시민들과 안전 관리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건물 및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숙고했습니다.
해당 건물과 대지가 장기간 방치돼 우범지역이 될 우려가 있으므로 관리청인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해당 건물을 철거하거나 시에 소유권을 이양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영상편집 | 심선오 그래픽 | 정계정 <저작권자 ⓒ 남해안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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