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장애인보호작업장 한아름 클린’이 증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 27일 한아름 클린 세탁 작업장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아름 클린’은 중증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취업지원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장애인의 고용확대와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증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받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한아름 클린(남해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2022년 6월 개원했으며 일반 작업환경에서 일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이 보호된 환경에서 직업재활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심선오 그래픽 | 정계정 <저작권자 ⓒ 남해안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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