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2차 도민공청회가 지난 21일부터 사흘 동안 개최됐습니다.
2차 공청회는 동부권인 고흥군부터 시작해 22일에는 서부권 영암군과 23일은 북부권인 장성군에서 열렸습니다.
한편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나주, 목포, 순천에서 열린 1차 공청회에서는 총 1,300여명이 넘는 도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영상편집 | 심선오 그래픽 | 정계정 <저작권자 ⓒ 남해안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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